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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승률 74.8%가 번 돈은 +0.6% — 파라볼릭 SAR·CCI·윌리엄스 %R·이격도 지금까지 검정한 지표를 세어보면 이동평균, MACD, MACD 다이버전스, 볼린저밴드, RSI, 스토캐스틱, 일목균형표, 변동성 돌파, OBV·MFI·VR, ADX/DMI다. 남은 유명 지표가 넷 있다.파라볼릭 SAR — 점이 가격 아래면 보유, 위로 넘어가면 청산. 추세추종에 자동 손절이 붙어 있다.CCI — ±100을 경계로 쓰는 오실레이터윌리엄스 %R — 스토캐스틱을 뒤집은 것과 거의 같은 오실레이터이격도 — 주가 ÷ 이동평균 × 100. 국내 HTS 기본 지표이번 편의 관심사는 "또 다른 지표가 있다"가 아니다. 앞선 편들의 결론이 여기서도 반복되는가다.파라볼릭 SAR은 이렇게 생겼다삼성전기다. 파란 점이 가격 아래에 있으면 보유, 빨간 점처럼 가격 위로 올라오면 청산이다. 점이 가격을 따라 점점..
12. ADX로 국면을 판별해 전략을 갈아타면 이길까 — 0/10이었다 앞서 국면을 갈라 돌렸을 때 이런 결과가 나왔다. 노출과 초과수익의 상관이 상승장 +0.96, 횡보장 −0.88. 같은 전략이 국면에 따라 정반대로 작동한다는 뜻이다.그러면 자연스러운 다음 질문이 있다.국면을 사후에 나누지 말고, 그날그날 지표로 판별해서 전략을 갈아타면 이기는가?ADX가 정확히 그걸 하겠다는 지표다. 방향이 아니라 추세의 강도를 재고, 25를 넘으면 추세장, 밑이면 횡보장으로 본다. 국내외 교재가 거의 예외 없이 "횡보장에서는 추세추종을 쉬어라"고 가르치는 근거다.ADX는 이렇게 생겼다삼성전기 2025~26년이다. 아래 칸에서 검은 선이 ADX고, 보라 점선이 25다. 위 칸의 파란 음영이 "ADX가 추세장이라고 말한 구간"이다.우선 눈여겨볼 것: 2026년 36월의 큰 상승은 제대로 ..
11. 거래량은 주가에 선행하는가 — MFI로 RSI와 맞붙여 봤다 "거래량은 주가에 선행한다." 주식 책마다 나오는 말이고, 지금까지 검정한 열 편의 지표는 전부 가격만 썼다. 이동평균도, MACD도, 볼린저도, RSI도 종가 하나로 만든다.그러면 거래량을 넣으면 나아질까. 이번에 거래량 데이터를 붙였으니 확인할 수 있다.이 검정의 설계 — 거래량만 분리하기거래량 지표를 그냥 돌려서 "잘 나왔다/못 나왔다"를 보는 건 의미가 약하다. 다른 지표와 규칙 자체가 다르니 뭐가 차이를 만든 건지 알 수 없다.그래서 MFI를 골랐다. MFI(Money Flow Index)는 구조가 RSI와 똑같고 딱 한 군데만 다르다. RSIMFI상승분종가 상승폭대표가 상승일의 대표가 × 거래량하락분종가 하락폭대표가 하락일의 대표가 × 거래량계산100 − 100/(1+상승/하락)100 − 10..
2026-09-04 한국 장마감 요약 📊 지수지수종가등락등락률거래대금KOSPI6687.21▲ +107.73+1.64%17.5조KOSDAQ813.50▲ +23.29+2.95%6.6조9월4일 KOSPI는 6687.21로 마감해 전일 대비 ▲ 107.73포인트(+1.64%) 상승했으며, 거래대금은 17.5조였습니다. KOSDAQ는 813.50로 마감해 전일 대비 ▲ 23.29포인트(+2.95%) 상승했으며, 거래대금은 6.6조였습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 (지수 기준)📈 KOSPI📅 당일외국인 순매수기관 순매수개인 순매수+9407억+1.8조-4.3조9월4일 KOSPI 기준 외국인이 9407억 순매수, 기관이 1.8조 순매수, 개인이 4.3조 순매도했습니다.⏱️ 당일 30분 단위시간외국인 순매수기관 순매수개인 순매수09:30+2856억+46..
10. 변동성 돌파는 맞았는데 졌다 — 거래당 우위 0.06% vs 비용 0.31% 지금까지 검정한 지표는 전부 종가로 만든 선이었다. 이동평균, MACD, 볼린저, RSI, 스토캐스틱, 일목균형표. 전부 "선이 교차하면 사라"는 구조다.이번 편은 성격이 다르다. 변동성 돌파는 선을 안 쓴다. 어제 하루의 폭을 재서 오늘 그만큼 튀어오르면 산다. 래리 윌리엄스가 만들고 국내 단타 커뮤니티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전략이다.이제껏 못 돌린 이유는 단순하다 — 시가 데이터가 없었다. 이번에 시가와 거래량이 있는 출처를 새로 붙였다.규칙목표가 = 오늘 시가 + (어제 고가 − 어제 저가) × k오늘 고가가 목표가를 넘으면 → 그 가격에 매수오늘 종가에 → 무조건 매도k는 보통 0.5를 쓴다. 미래참조가 없다 — 어제의 폭도, 오늘의 시가도 장이 열리는 순간 이미 아는 값이다.삼성전자 2025년 ..
2026-09-03 한국 장마감 요약 📊 지수지수종가등락등락률거래대금KOSPI6578.41▲ +15.69+0.24%18.9조KOSDAQ790.30▼ -13.68-1.70%4.9조9월3일 KOSPI는 6578.41로 마감해 전일 대비 ▲ 15.69포인트(+0.24%) 상승했으며, 거래대금은 18.9조였습니다. KOSDAQ는 790.30로 마감해 전일 대비 ▼ 13.68포인트(-1.70%) 하락했으며, 거래대금은 4.9조였습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 (지수 기준)📈 KOSPI📅 당일외국인 순매수기관 순매수개인 순매수-1908억-2818억-1.1조9월3일 KOSPI 기준 외국인이 1908억 순매도, 기관이 2818억 순매도, 개인이 1.1조 순매도했습니다.⏱️ 당일 30분 단위시간외국인 순매수기관 순매수개인 순매수09:30-2854억-45..
9. 1분봉 51만 개로 확인한 것 — 지표가 아니라 비용이 문제였다 앞선 여덟 편은 전부 일봉이었다. 그런데 실제로 단타를 하는 사람은 일봉을 안 본다. 1분봉, 5분봉을 본다. 일봉에서 검정한 지표들이 분봉에서도 작동하는가?시총 상위 10종목의 1분봉 51만 2천 개를 받아 확인했다.먼저 짚어야 할 것 — "각 1000봉"의 함정처음 계획은 1분·5분·10분·30분봉을 각각 1000개씩 뽑는 것이었다. 일봉 1000개가 약 5년이니 같은 감각으로 잡은 숫자다. 그런데 봉 개수를 맞추면 보는 기간이 30배씩 벌어진다. 하루 봉 수1000봉이면1분봉3812.6 거래일5분봉7812.8일10분봉3925.6일30분봉1377일1분봉 1000개는 하루 반짜리 표본이다. MA60 워밍업만 빼도 남는 게 별로 없고, 그 하루가 오른 날이었는지 빠진 날이었는지가 결과를 다 결정한다.그래..
금리 인하가 주가를 살리지 못했던 시절 — 1994~2002 인터넷 버블의 금리와 시장 지난 글에서 2018~2024년 금리와 주가의 상관관계를 재봤다. 결론은 "수준 상관은 허위였고, 변화 상관은 0에 가까웠다"였다. 그런데 한 구간만 보고 내린 결론은 그 구간의 성질일 뿐일 수 있다. 그래서 완전히 다른 시대를 같은 방법으로 다시 쟀다. 1994~2002년, 인터넷 버블과 그 붕괴다.결과부터 말하면 — 이 시기엔 "금리 인하 = 주식 상승"이 정면으로 깨진다. 그것도 아주 크게.방법은 지난 글과 똑같이 재는 방법수준 상관금리(%) vs 지수(포인트) — 둘 다 시간에 따라 추세가 있어 관계가 없어도 큰 값이 나온다변화 상관금리 변화(%p) vs 주가 수익률(%) — 이게 실제로 물어야 할 값주기는 월 단위(1994-01~2002-12, 107개월), 금리는 **미국 3개월 국채금리(^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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